가족이야기/가족

설(신묘년)

창꽃 2011. 2. 4. 21:58

2011년 신묘닌 설을 맞아 가족들이 모였다.

설음식은 이미 항상 고생하시는 큰형수께서 이미 준비완료~~

우리는 먹고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동생가족들의 도착에 형수님께서 반가이 맞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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