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가족
2011년 신묘닌 설을 맞아 가족들이 모였다.
설음식은 이미 항상 고생하시는 큰형수께서 이미 준비완료~~
우리는 먹고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동생가족들의 도착에 형수님께서 반가이 맞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