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는
무로마치막부시대 장군 아시키가 요시미쓰가 별장으로 건축하여 그가 죽으면서 사찰로 만들것을 유언하여 로쿠은지(鹿苑寺)로 명명하였다 한다,
그후 사찰의 금빛 전각으로 킨카쿠지 (금각사(金閣寺))로 불리우나 지금도 절 원이름은 녹원사이다. 금각사를 중심으로 일본 특유의 정원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출처 : 종합 백오기
글쓴이 : 태백산(이용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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