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마을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녹전 2리 산솔마을 뒤로는 단풍산이 둘러처져 있고

그 아래 마을가운데 280년된 소나무가 있다

그 아래  옥동천이 내려다 보이는 31번 국도변에는 오래된 소나무들이 많이 있다.

이들 소나무는 조선 임금이던 단종이 영월청령포에서 승하 산신령이 되어

태백산으로 가다 쉬어 가던곳이라하며 그때 주변의 소나무들이 배웅을 하였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