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순간을 위해 최악의 훈련으로 단련 하던 시절
잊을 수 없는 고된 시간들~
나의 끝은 어디까지인가를 시험하던 시간들~
이것은 추억이 될 수 없다고 울 부짖던 시절이 있었다~~~~~
이름하여 제1 하사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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