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우(분대원)들
서로의 목숨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몸으로 뒹굴며 대암산 대 간첩작전을 수행하던 그때 그 전우여
지금은 추억으로 가슴속에 묻었구려~~~
모두들 다들 잘 늙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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