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

괭이눈

창꽃 2022. 4. 13. 15:46

괭이눈: 고양이 눈을 닯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이른 봄이면 쉽게 볼 수 있지만 저게 꽃인가 싶어, 그냥 지나친다면  아마 요녀석의 매력은 알지 못 할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연록의 잎에 황금가루를 뿌려 놓은 잎과 작은 꽃속에 들어 있는 수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삼수동 7통)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사진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초  (0) 2022.04.13
돌담풍  (0) 2022.04.13
연화산 가을진달래  (0) 2022.03.19
동강할미꽃  (0) 2022.03.19
연꽃  (0)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