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의 이야기

솟대아래에서

창꽃 2010. 11. 3. 20:36

솟대 아래에서..........

(솟대위에 새는 이승과 저승을 오 갈 수 있다고 믿어

깍아 올려 놓은 것이라고//)

 

오늘 하루를 보내고 저녁 노을 속에서

저무는 해를 보며 무슨생각을 할까요?????.

하루에 무사함.........

하루에 행복함..........

내일에 기대.......아니면 근심, 걱정...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무념의 상태로 머리속의 모든 생각을 접어 두고.......

잠시 쉬면서 내일을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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