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이젠 혜어져야 할것 같네요
30년가까이 같이 한 시간들이 스치네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했고 이 였으며
항상 기댈 수 있는 나무였고
쉴 수 있는 의자였고
투정 할 수있는 형이 되어 준 동기 김봉수
출처 : 종합백오기
글쓴이 : 태백산(이용호) 원글보기
메모 :
김봉수
이젠 혜어져야 할것 같네요
30년가까이 같이 한 시간들이 스치네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했고 이 였으며
항상 기댈 수 있는 나무였고
쉴 수 있는 의자였고
투정 할 수있는 형이 되어 준 동기 김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