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탄광촌의지금은

창꽃 2011. 2. 6. 18:17

태백시 철암동 탄광촌의 지금은

매장 석탄의 심부가 깊어져 채산 단가가 높아지고 에너지정택이 석탄에서 석유로 전환되어 생산량이 즐어들고... 

정부의 석탄산업홥리화정책이 정착되면서 광부들은 하나! 둘씩 떠나고 지금은 노인과 빈집과 문닫은

상가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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