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가족

성묘(2012.1.28)

창꽃 2012. 1. 29. 16:55

아들 동규가 교사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하였다.

모든 친척들이 문자로! 전화로! 축하해 주어 정말 고맙고

기뻤습니다,   

축하해 주신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 

생각하며 산소를 찾았다,

눈이 허리까지차 한참을 치우고야 산소까지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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