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경기도 광주에서 동생이 아들 경록을 데리고
눈의 고장에 눈을 보겠다고 방문했다,
눈을 보았으니 스키는 배워야지 않겠는가고
조카 동빈이 스키강사를 자청 진지한 모습으로
열의에 찬 강의로 최단시간 스키 전수에 열심인 두 조카들의
스키 타는 모습에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젊고 볼일이다 조카는 한나절 만에 스키타는 방법을 다 익혔다고
자랑한다.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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