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명미,동규네" 제주도여행기(1)출발

30년이 넘는 동안을 한 가족 처럼 지내온

우리 세 가정, 공주, 명미, 동규네가 제주도 여행을 간다

가을의 단풍은 파란 하늘이 있어 이쁘다고 한다,

우리 세 가정도 서로 옆에 있어 항상 서로를 이쁘게 보아 왔기에

30년이 넘는 동안 서로 행복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여행에 무료숙박제공이며 항공기,

렌트카 예약등에 애쓰신

회장님 가정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 볼까 합니다.

☞2014. 10. 25. 08:00 출발 태백시외버스터미널을 출하였다

   김포공항에서 때마침 국화축제로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 이 두근두근 에 설렘 가득이 제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하네요

 

 

 

☞제주 공항에 도착했네여

황홀한 노을 잠깐이겠지만

그렇게 누군가의 품에서

잔잔하게 저물고 싶다

-어느시인-

 

☞제주에 첫날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우리가 머물고 싶은 숙소를 향하여 go! go!

 

☞맞집을 찾아 물어 물어 온 기억나는 집  번호표 하나 주고

   언제까진지도 모르게 기다리란다, 하여 음식을 살펴 보니 별로다 포기하기로 결정 

 

☞두 여자들이 찾아낸 돈가네우가네에서 흑돼지를 먹기로  

   제주 흑돼지 정말 맛있다고 모두다 한목소리~ 

 

 

 

 ☞ 우리가 3박 4일 동안 숙박 할 숙소와 우리를 태우고 다닐 렌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