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

 

세나도광장 ㅣ 마카오 속 유럽의 향기

 

​ 세나도광장은 마카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마카오 여행의 시작점! 포르투갈어로 '

 시청'이라는 의미 세나도는 수채화로 그린 듯한 파스텔톤 건물들과 '깔사다(Calcada)'

 형식의 물결무늬 모자이크 바닥이 독특한 분위를 연출하고 있는 광장입니다. 

 독특하고 화려한 건물들과 함께 수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는 

  세나도광장은 쇼핑거리, 카페거리, 육포거리, 어묵거리 같은 다양한 거리들로

 이어지는 통로역할도 한답니다. 

 세계각국의 여행자들을 만나게 되며, 바로 곁에서 다양한 언어들을 듣게도 되고,

  유럽풍 건물들과 동양풍 건물들이 공존하는 세나도광장(Senado Square).

  아마 마카오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공간일거예요.

 광장 주변만 돌아봐도 마카오의 대부분을 보았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 듯 싶어요.

 

 

                  

                    이회색건물은 일본인이 설계 하였다고 하네여 왠지 일본 냄새가 나지 않나요???

 

 

                     모자이크 바닥과 파스텔색의 건축물 독특함이 느꺼지지않나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