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가본곳(해외)/요르단

요르단(페트라)

창꽃 2010. 2. 3. 17:11

요르단  정식 명칭은 요르단 하심왕국

수도  암만, 인구  620만명, 종교  92%가 수니파 이슬람교  나머지 8%가 기독교라고 함.

페트라 

붉은 암벽을 깍아 만든 도시 (1만명이상 살았을 것을 추정한다고)

요르단 국보 1호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이집트 피라미드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

영화 "인디애나 존슨- 마지막 성배" 촬영지로 유명,

1950년대 발굴 작업으로 적어도 기원전 7000년경 의 문명이 존재했음이 드러났다고..

기원전 1200년경 이 지역을 다스리던 나바티아의 애돔 왕국이 셀라(바위라는 뜻으로 가짐)를 수도로 했다는

성경을 통하여 추정해 볼 뿐이라고...

이곳에 없는 것 3가지

첫째 : 과실나무

둘째 : 포도주

셋째 : 집 (당시 인구 1만명 정도가 천막생활을 했다고 함)

 

 

 

패트라의 시내 모습

 

 페트라시내 도로와 집

 비가오고 난 후 의 페트라의 하늘과 시내 전경

 

 페트라에 들어갈때 요금을 내고 말이나 마차를 탈 수있는데

그 말을 관리 하는곳 

내가 묵었던 페트라 시내에 있는 파노라마호텔 전경

이곳은 경사면을 이용하여 건물을 건축하여 호텔 로비가 맨위층에 위치하고

그 아래 층이 식당 카피숖등이 있고 다시 그 아래부터 객실로 일반건물을 꺼꾸로

배치 했다고 생각해야 제대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배치였음.

 

페트라의 입구 주변 바위로 구멍들은 모두 무덤이라고 함

 

페트라길   약2.5킬로미터 입구

 

 

페트라 길은 바닥은 모두 돌로 깔려 져 있으며 양쪽에 당시 배수로가 있음

 

 

성인 5명이 나란히 설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곳도 있음

 

 

요르단은 우기 (겨울)라 비가 내려 우의를 입은 관광객

 

 

 영화 인디에나존슨 마지막 성배의 배경인 알 카즈네(보물창고)앞에서

보물은 없고 커피 노점상만 있더라고요.

 

 

 

왕들의 무덤

 

 

 

 

 

 

 

요르단의 관광경찰들 의 모습  같은 경찰이라도 누구는 마차타고 누구는 걷고 

관광객이 마차를 타고 들어 갈려면 16달러 나올때는 10달러를 줘야함

(흥정 잘해야 안그려면 바가지) 

 

광장내에 있는 노점상 개발이전에 이곳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배두인들의 생계를 위해

국가에서 그들에게만 노점상과 마차 운행권들을 주었다고...

건축물은 없고 모두 천막형태의 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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