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부모님
1985년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
화려하지는 않지만 모두 손수 차리신 소중한 음식입니다.
어무이, 아부지 좀 웃으셔???
기쁘게 해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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