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부모님

생신

창꽃 2010. 12. 4. 10:20

 

 

1985년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

화려하지는 않지만 모두 손수 차리신 소중한 음식입니다.

어무이, 아부지 좀 웃으셔???

기쁘게 해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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