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꽃사랑

동생, 조카들과 울진죽변에 있는 "폭풍속으로" "1박2일" 촬영지를 돌아 보았습니다,

서울에 선유도가 있다고하여 구경을 갔읍니다. 금방 비라도 쏟아버리려는듯 구름을 잔득 머리에 이고 있는 날 다 저녁때~~~~~~ 공연도 하여 구경도 좀 했지만 얼마나 피곤했던지 평소 3시간거리의 집을 8시간만에 겨우 왔습니다.

추석연휴 비가 사람을 방에만 있게 만들어 방콕에서 뒹굴다 막내를 꼬득여 시내 나들이를 나섯다. 먼저 황지연못으로가 촛불집회현장을 보고, 인근 커피집에서 모처럼 고소한 아이스 카폐라떼한잔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늦 장미와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담장을 걸으면서 가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도전 우리집 막내가 태권도 검은띠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과연 약해만보이는 녀석이 검은띠를 딸 수 있을까??? 남자의자격에서도 붉은띠에 도전하던데 말입니다 도전정신이 가상하여 지켜보았습니다. 결과는 요~~~~~ 도복도 하나 사구요 각오를 단디이 다지고 있습니다. ( 뿕은 띠는 도복에 따라 온 거..

장모님 생신이라 잠깐 다녀왔습니다, 가족가 함께 간단한 식사로 생신을 축하했습니다, 좀 아쉼움이 있지만 다음 생신에는 좀더 준비하여 잘 해야 할 것으로 ~~~~~~~~

현미야 !!! 생일 축하해~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딸! 현미 나에게는 네가 태어나 가장 기쁘고 행복하단다. 그동안 생일 잘 챙겨주지못해 미안하구나 너무 애쓰지 말고~ 씩씩하게~ 항상 기쁜 맘으로~~~ 화이팅!

생♪♪일 축하~~~~~ 항상 가족의 곁에서 밤낮 고생만 하는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생일도 잊고 새벽부터 가족을 위해 부엌을 지키다 막내의 깜짝 선물에 서프라이즈 33

2011년 신묘닌 설을 맞아 가족들이 모였다. 설음식은 이미 항상 고생하시는 큰형수께서 이미 준비완료~~ 우리는 먹고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동생가족들의 도착에 형수님께서 반가이 맞아 주시고,

사랑하는 우리 집안의 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