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防峙~뱅뱅돌아서 11년 8월 13일은 서울 진료차 출타하였다 휴가철이라 사람과 차에 밀려 버스안에서 하루를 보내고, 14일은 전날 휴유증으로 시체상태로 또 하루를 보내고 15일 광복절 아침 5시에 벌써 일어나 뭐 하지????????????고민끝에 함백산이나 가자고 자는 사람 두들겨 함백산에 올라보니 역시나 안개가 미로를 이루.. 사진/풍경 2011.08.16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 2011년7월 17일 제헌절이 아버지 생신이 였습니다, 부모님의 산소에 가 보았는데. 지난겨울의 이상 기후로 산소의 잔디들이 대부분 얼어 죽고 봄에 날아든 풀씨들로 잡초만 무성하여 산소에 신경을 많이 쓰시던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끔은 지난 날을 돌아보듯 산소도 돌아보고 보살펴야 .. 가족이야기/부모님 2011.07.24
감자꽃 고향에 들렸다 동네 가운데 핀 감자꽃을 보고 감자꽃의 시가 생각나 적어 보았습니다/ 감자꽃 자주꽃 핀건 자주감자 파보나마나 자주감자 햐얀꽃 핀건 햐얀감자 파보나마나 햐얀감자 시인 권태웅님의 시입니다. 사진/나의 이야기 2011.06.28
동이나물 동이나물 (이름만 나물 식용불가) 꽃말: 질투 마니리아제비과 다년생초 영월상동계곡 항상 습지에 무리지어 있는데 이번에는 계곡 돌틈에 한폭기라 긴가? 민가? 사진/꽃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