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삶 고웁디 고운 손 마디엔 어느새 세월의 흔적 만큼 주름이 깊게 폐여 있고 눈길에 미끄럼 한번 안타시던 걸음걸이는 어느새 지팡이에 의지 하여야 하시고, 자식에게 건재함을 괴시하던 힘 있고 딱! 부러지는 우렁찬 목소리는 어느새 슬픔의 멜로디가 되어 나에게 아픔으로 전해 옵니다., 추.. 가족이야기/부모님 2009.09.21
어머니 가실때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밥 한 그릇 못 해드리고.. 따뜻하게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하고, 따뜻하게 한번 안아 드리지도 못 했는데 그렿게 갑자기 말씀도 없이 가시다니요...........저는 어떻하라고요... 다음에 다음에 하다.. 이제는 영영 할 수 없게 되였습니다. 그 사실이 믿어 지질 않습니다, 지.. 가족이야기/부모님 2009.09.20
숲해설(태백고원자연휴양림 숲! 숲은 신께서 인간보다 먼저 만들어 놓으시고 그 숲에서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하였지만, 사람이 그 숲을 떠나므로 질병과 죽음을 경험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숲 해설가 진영란의 숲 해설 모습입니다, 여름철 어린이들이 곤충과 꽃, 풀, 나무들에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역시 .. 가족이야기/가족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