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가본곳(해외)/이스라엘

예루살램

창꽃 2010. 9. 3. 18:34

예루살램

이스라엘 정치수도

아라비아인은 이 도시를 쿠드스(신성한 도시)라고 부른다.

행정수도는 텔아비브이다.

동부는 요르단령이며, 서쪽은 1948년부터 이스라엘령이 되었고, 1950년에는 그 수도가 되었다.

1967년 6월 중동전쟁 이후로 유대교도·그리스도교도·이슬람교도가 저마다 성지(聖地)로 받들고 있는 동쪽 지역도 이스라엘의 점령지이다.

사해(死海)로부터 25km, 지중해 연안으로부터 55km, 높이 790m 가량의 팔레스타인 중앙산맥의 분수령상에 있는데, 지중해성기후와 사막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북위 31°41'에 위치하지만 겨울에는 몹시 춥고 봄·가을에는 이따금 37℃의 더위를 겪는다. 동(東)예루살렘에는 사적(史蹟)·성적(聖蹟)이 많으며, 통곡의 벽(유대교), 성묘(聖墓)교회(그리스도교), 오마르사원(이슬람교) 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리스도교도와 이슬람교도가 많으며, 순례자와 관광객을 위한 호텔·레스토랑·상점 등이 많다. 서(西)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정치·문화의 중심지이며, 정부 청사와 히브리대학교·국립박물관·미술관 등이 있다. 또 금속·담배·플라스틱·신발·전기기구 공장 등이 있다 한다.

 

 예루살램성의 성문 이른 새벽 시간대라 아직 사람이 별로 없지만 09:00이후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예루살램성안의 모습으로 미로와 같아 길 잃기 숨상이며 바닥은 모두 돌이 갈려 져 있다,

 

 

 

 이른 새벽 야채 노점을 하는 여인 나와 기도중에 있다

 

 성문앞 노점상들이 벌써 장사를 시작 하고

 

 

 올리브산에서 바라본 예루살램성의 모습으로 노란 지붕은 이슬람 사원

 

 

 

 

 

 우측 앞에 작은 뽀족 노란 지붕은 이슬람사원이 금으로 지붕을 하자 러시아 정교회에서 자신들도 금으로 장식을...

 

 성벽앞에 있는 것은 무덤이다.

 

 

 

 

 

 

 

 

 

 

 이슬람사원

 

 그리스트교 교회

 

 

 통곡의벽 입구 주차장,  좌측 안쪽 불빛이 있는 곳이 통곡의 벽

 

 

 

 

 

 

 

 

 통곡의 벽으로 유대교인들이 항상 기도를 하고 있고 이곳에는 남자와 여자가 구분하여 입장 하고 남자는

 모자를 써야만 입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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