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가본곳(해외)/이스라엘

지중해

창꽃 2010. 2. 9. 14:10

지중해는

글자 그대로 땅(地) 가운데(中) 있는 바다(海)라는 뜻의 地中海로 인도양에서 가장 좁은 부분(폭 14킬로미터)으로 들어가

반대쪽 프랑스에 의해 건설된 스에즈 운하를 통하여 홍해를 걸처 태평양으로............

지중해성기후라는 특별한 기후를 만들어 내는 바다라고 하며 덕분에 주변 나라들은 아주 맞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고..

아래 사진은 이스라엘의 해롯왕시절 건설한 항구(가이샤라항)로 십자군이 점령해 있다.

다시 이스람군에 정복 되어 파괴돼 성터 일부분이 남아 있는 해변임.....

내가 방문 했을때는 개방 시간때문에 석양을 다 보지 못한 아쉽움이.... 

해를 바다위 한뻠 남겨두고 나오면서 몇장....

 

 

가이샤라 항 성채의 현재 모습

 

 해롯 왕이 전차 경주를 하던 경기장의 전차 출발대

해롯 왕은 경주 전차의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반환지점에서 사고 장면을 즐겼다고....(정말?)

 

 

 해변에서 관광객이 낙시를...

 

 

 

 당시의 항구 선착장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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