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꽃사랑

우리 막내지만 장녀인 딸 현미에 두번째 도전 대형 운전면허~~~~~~~~~~~~~ 버스 의자 보다도 쪼그만게 그 큰 버스를 운전한다???? 좀 믿기지는 않지만 도전한다고 사람은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터라 한번 해보라고 결과는~~~~~~~~~~~~~ 자~ 안전띠를 매고 감독관의 출발..

해외 성지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진을 촬영하였다, 찍어온 사진들은 컴퓨터 외장 하드에 보관하면서 사진들은 기계속에서 썩고 있을 때 직장 동료로 부터 스냅스를 알게되어 포토북을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사진은 옆에 두고 봃 수 있어야 사진이다 싶었다, 스냅..

멀리 경기도 광주에서 동생이 아들 경록을 데리고 눈의 고장에 눈을 보겠다고 방문했다, 눈을 보았으니 스키는 배워야지 않겠는가고 조카 동빈이 스키강사를 자청 진지한 모습으로 열의에 찬 강의로 최단시간 스키 전수에 열심인 두 조카들의 스키 타는 모습에 즐거운 한때를 보..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당~신에 생일을 축하! 합니다,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들 동규가 교사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하였다. 모든 친척들이 문자로! 전화로! 축하해 주어 정말 고맙고 기뻤습니다, 축하해 주신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 생각하며 산소를 찾았다, 눈이 허리까지차 한참을 치우고야 산소까지 ..

오늘은 어머니의 생신이시다, 비롯 이세상에 계시지는 않으시지만 생신이시다. 이른 아침 부터 비가 오며 꾸물거리는 날씨는 종일 안개비가 내려 가을 나뭇잎 추락을 더욱 제촉한다, 단풍들도 오색의 멋스러움을 버리고 보잘것 없이 아스팔트에 붙어 쓸쓸함을 더 해준다. 어머니 ..

동생, 조카들과 울진죽변에 있는 "폭풍속으로" "1박2일" 촬영지를 돌아 보았습니다,

서울에 선유도가 있다고하여 구경을 갔읍니다. 금방 비라도 쏟아버리려는듯 구름을 잔득 머리에 이고 있는 날 다 저녁때~~~~~~ 공연도 하여 구경도 좀 했지만 얼마나 피곤했던지 평소 3시간거리의 집을 8시간만에 겨우 왔습니다.

추석연휴 비가 사람을 방에만 있게 만들어 방콕에서 뒹굴다 막내를 꼬득여 시내 나들이를 나섯다. 먼저 황지연못으로가 촛불집회현장을 보고, 인근 커피집에서 모처럼 고소한 아이스 카폐라떼한잔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늦 장미와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담장을 걸으면서 가을이구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