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2 나의 전우(분대원)들 서로의 목숨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몸으로 뒹굴며 대암산 대 간첩작전을 수행하던 그때 그 전우여 지금은 추억으로 가슴속에 묻었구려~~~ 모두들 다들 잘 늙었겠지요~ 사진/나의 이야기 2016.08.17
[스크랩] 두 아이를 위한 모던 하우스 두 아이를 위한 모던 하우스 http://v.media.daum.net/v/20150904153915173 사진/나의 이야기 2016.05.27
최악의 순간(제1하사관학교) 최악의 순간을 위해 최악의 훈련으로 단련 하던 시절 잊을 수 없는 고된 시간들~ 나의 끝은 어디까지인가를 시험하던 시간들~ 이것은 추억이 될 수 없다고 울 부짖던 시절이 있었다~~~~~ 이름하여 제1 하사관 학교 사진/나의 이야기 2015.12.20
하사관학교시절 제1 하사관학교 벌써 오래전에 없어졌다고 들었음 졸업을 앞두고 생사고락을 함께하였던 전우들과 사진 상태가 않좋아 나도 내가 어디있는지?????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나다. 사진/나의 이야기 2013.07.12
휴가~~ 휴가중에 옛날 저의 집 옆 담배건조장 저뒤에 저가 휴가 왔다는 말을 듣고 달려오다 사진 찍는다고 숨어 살짝 넘보는 동네 형 모습이 ~~ 사진/나의 이야기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