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생신을 축하 오늘은 음력10월04일 (1004. 천사의 날) 울 어머니의 85번째 생신입니다, 산소에 꽃을 드리고..... 생전이시라면 생일상을 좀더 잘 받으시지는 않겠는가??? 생전에 제대로 된 생일 상 한번 내손으로 해드리지 못한 섭섭 미안함이..?????? 가족이야기/부모님 2009.11.20
겨울준비하는 태백산 나무들 구와우 마을 (소 아홉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네요, 찾아보세요? 서리?? 눈? 같지만 자작나무에 햇빛이 비춰져 보이는 것입니다. 사진/풍경 2009.11.19
가을인가 했는데 눈이!1 2009. 11. 2. 평창에 일 있어 영월을 걸처 평창으로 가면서 평창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눈이 내려 도로변 소나무에 하얀눈이 앉았지만 눈 같지 않고 마치 쌀 가루 같아..... 평창강 내고향 평창은 물이 있어 좋고 산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영월 선돌」 영월 서쪽에는 서강, 동쪽에는 동강이 합수되어 한강.. 사진/풍경 2009.11.02
즐거운추석 추석을 맞아 ! 처음으로 형! 동생, 조카, 손자까지 한자리에 모였구요. 짧은 시간동안이나마 모두들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구요., 큰 형님내외 분께서 미리미리 음식을 모두 준비해 놓으시고 반갑게 맞아 주어 내심 마음이 편해 지는 느낌을 받았구요....형수님 수고하셨습니.. 가족이야기/가족 2009.10.05
생일선물을 받고 우리 귀염둥이 딸이! 아빠가 야간 근무로 피곤에 지쳐 자는 동안 생일 선물을^**^ 오빠에 105밀리 박격포의 강력한 지원 사격을 받아 마련한 아주 멋진 선물을 마련....해 두고...간 것을 보고 오리와 같이~~ 기쁨에 미소를 입가에~~` 사진/나의 이야기 2009.09.29
너무우울하여 가라 앉은 집안 분위를 우리 집안 의 딸 채원이 표정이 분위를 전환 하는 구만요~~ 채원아 이쁘게 잘 커라...... 막내야 고맙다~~~~ 막내 내외와 채원이 덕분에 잠시 웃을 수 있었는거 아닌기요~~~~ 누구를 위하여...................형들 저리 비켜~~~~~~~~~ 고마워요~~~~~~~~~~ 고생했다~~~~~~~~~~~ 수고했어요~~~~~~ 너.. 가족이야기/가족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