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움산(2007년도 여름) 쉰움산의 정상 암반으로 되어 있고 반대쪽은 낭떨어지 무서워요..... 멀리는 동해바다가 보이죠 눈으로는 배도 봤는데... 쉰움산 2/3지점 급경사 중턱입니다, 사진/나의 이야기 2010.04.09
봄의산소 산소를 돌아 봤는데 보온 덮개도 하고 했지만 역시 흙이 부풀어 올라 잔디가 떠 있어 올해도 잘 못 자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가족이야기/부모님 2010.04.02
복수초(함백산) 함백산에 복수초를 보려 갔다가 복수초 군락지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간 흔적(발자국들) 까지는 좋았는데 사진 찍겠다고 어린 복수초 주변을 파헤쳐 옷을 홀랑 벗겨 놓은 것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또 후회된것은 나도 그곳 주변에 서성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진/꽃 2010.03.30
복수초(만개) 드디어 복수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는 물릴 수 없는 봄... 개구리가 연못 가득이 모여 울고 있었지만 사진에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구만요. 원앙이 연못에 놀다 하늘을 날아 오르기에...... 근데 한마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없어 진 한마리의 원앙... 원앙도 이렇게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 가 .. 사진/꽃 2010.03.24
졸업장수여식장(동빈) 황지초등학교 72회 졸업장수여식(10.2.12.10:30) 출연자 : 이동빈등 경축 《이동빈》졸업 오빠 졸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자 아빠와 가는 발걸음이 어찌 저리 가벼울까??? 채원이는 2학년 8반 되었다고.... 졸업장 수여식장 우리 주인공은 어디에 있을까??? 아! 저기 있구만..... 요~ 녀석인데 표창장 받는 사람 .. 가족이야기/가족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