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의 이야기

꽃과 나

창꽃 2021. 7. 30. 20:19

누군가가 말했다 

머리는 좀 느리게 돌고 눈치는 없어도 살아가는데 별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꽃처럼 맑고 밝은 가슴을 가져으면 좋겠다고

 

구와우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dragon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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