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 빛 빛과 그림자는 서로 같이 한다 어둠에서 바라 본 빛의 세상 빛이 비추는 곳만 볼 수 있고 보이는 것을 넓게 하고 마음을 넓게 한다 빛이 없다면 혼돈속에서 벗어 날 수 없을 것이고. 생명체가 있다면 모두 장님일 것이다, 하지만 장님이든 아니든 빛을 보는 것은 마음일것이다 아무리 물체를 잘 보는.. 사진/나의 이야기 2011.01.31
[스크랩] 우정!!! 그 사람 - 이승철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김봉수 이젠 혜어져야 할것 같네요 30년가까이 같이 한 시간들이 스치네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했고 이 였으며 항상 기댈 수 있는 나무였고 쉴 수 있는 의자였고 투정 할 수있는 형이 되어 준 동기 김봉수 사진/나의 이야기 2011.01.28
청령포의겨울 어제의 청령포 입니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0호로 변경되었다.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남한강 상류에 있다. 강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휘돌아 흘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으로는 육륙봉(六六峰)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어서 마치 .. 사진/풍경 2011.01.27
[스크랩] 커피이야기(1)?? 향기 은은한 커피한잔을 들고 아무도 없는 호수가 밴치에 한쪽다리를 다른쪽위에 얺고 혼자 앉아 있다면..............이 겨울에 미친 사람되는거겠지~~~ 은은한 향과 따뜻한 시간을 연출하는 커피. 커피를 마시는데 별다른 매너가 필요할까 만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조금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 찻잔/커피이야기 2011.01.18
[스크랩] 커피이야기(2)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 1. 설레임으로 가득한 이 때에는 부드러운 커피가 어울린다. ◆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우유 그리고 우유 거품으로 만든 커피의 부드러움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 드립커피: 볶아서 갈은 커피 콩을 거름 장치에 담고 그 위에 물을 부어 마시는 커피로 커피를 기다리는 .. 찻잔/커피이야기 2011.01.15
겨울바다 겨울바다 바다에서는 도(道)닦는 사람이 없다는데도 나는 아직 아이처럼 철이 덜 들었는지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바다를 산보다 더 좋아한다. [부산 광안리 겨울바다] 봄에 바다를 쳐다보면 새 꿈을 꾸는 아이를 보는 것 같고, 여름에는 모험과 사랑을 즐기는 젊은이를 만난 듯 흥이 저절로 .. 찻잔/사진촬영 2011.01.15